스시장인 지로의 꿈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영화를 보고
차가운 맥주를 한잔 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다
아니. 이 영화를 이미 보고 초롱 청초 순수한
눈으로 이 영화에 대해 내게 이야기하는 남자라면
나는 사랑에 빠질지도 모른다.
영화라 하기엔 드라마는 없다
그냥 지로의 꿈.지로의 삶 자체가
드라마가 아닐까.
요리하는 사람
예술하는 사람 외
샐러리맨들도
모두 꼭 보았으면 한다
살면서 열번정도는 돌려볼거같다.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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