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song
life is short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광안대교를 가장 가까이.
회를 떠서 광안대교앞 수변공원에 왔다
타지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이 곳이 광안대교와 제일 가깝다
세계 평화를 위하여.
핏 th
바다에 왔으니.
마린 피플들의 안녕을 위하여.
L O V E
미조구치에게 금각사가 있다면
나에겐 광안대교가 있다
빨간 포장마차가
광안대교를 배경삼아 쭉 펼쳐져있어요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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