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0일 목요일

커피 네잔의 여유

 
이번 태풍의 영향은 가히 상상초월.
디어에스프레소에 가려다
도저히 걸을 수가 없었다
마린씨티에서 바다 보며 커피를
마시기위해
(훈남이 제일 많아보이는)
근처 카페에 들어갔다.
 
 

 
이 곳에선 자전거, 보드,베스파 등도 판매하고 있었다




 
각종 판매 아이템들
그리고 리브레마크
 
 
 

 
나 연남동 리브레 좋아하는데
이곳은 리브레원두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아' 두잔마시고 결국 커피 두잔 더 러쉬
ㅋㅋ
 


왼편의 동백섬! 뷰좋네 ㅋ
브런치도 판매하니 선선할때
테라스에서 브런치 먹음 맛나겠당
홍홍홍 ^^



 
 




 
이건 이가 왜저렇게 나왔지?
ㅋㅋㅋㅋ 흔들림의 미학으로 인해
옥수수 날라가는 중.
 
그 와중에 재미붙인 피스묘기
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
 
 
 

 
에스프레소프라페랑 아아 동시에 마시는 중
"나는 아직도 목마르다"
 
 

 
인간 비글 송원경에겐 제일 힘든일
"기 다 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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