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클래식을 즐기지 않았었는데
3월 한달은 클래식만 즐겨들었던 것 같다
faure, bach 처럼
현으로 해석할 때 , 깊고 무거운 음악,
현중에서도 더블(콘드라)베이스나 첼로 를 즐겨듣는다
성민제는 더블베이스 솔로.
베이스로 솔로를 하기위해 현을 4음 높여
모두 교체한 후 데뷔를 했다
해석 자체도 세련됐지만,
클래식을 감각적으로 망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팬시하게 연주해주어서 고맙다
3월에 성민제의 대전공연이 잡혔었는데,
아쉽게 불발되었다
ㅠ ㅜ
언제 꼭 공연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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