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song
life is short
2014년 4월 3일 목요일
벚꽃엔딩. 달맞이길.
호텔룸 오쎤뷰 쓰윔굳
달맞이길. 바다. 벚꽃. 봄.
바다. 벚꽃.
벚
꽃보다 원경
사실 난 매년 달맞이길로
벚꽃을 보러 온다
벚꽃사이로 찰랑찰랑 차올라 있는
바다가 좋아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