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부터 17:00까지는
열심히 요리를 합니다
열심히 요리하고
열심히 혼자즐기고
열심히 교류합니다
저열하지 않습니다
봄이라서요
열무와 비트, 파프리카와 오이로
피클을 담았어요
오이의 씨를 발라내는게
꽤나 귀찮은 작업이랍니다
봄이라서요
레몬과 라임, 꿀과 오일로
드레싱을 만들었어요
so sour!!!
아이셔 드레싱편
봄이라서요
핑크페퍼도 넣어봤어요
개나리와 진달래의 드레싱편
봄이라서요.
(봄타령 어지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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