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관평동 돈엔리케

돈 엔리케는 멕시칸인 사장님 이름
아내분은 한국인이고 두 분이 알콩달콩 이 멕시칸 음식점을 운영하신다
 
퇴근하고 6시
 
오랜만에 찾은 엔리케는
신나는 캐롤과 올드팝,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들로
우리를 맞아주었다
 
 
 
 
merry christmas ^^!
 
 

 
 
 
 

 
머드쉐이크리따
 
 
 

 
나초 볼케이노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돼지고기는 따로 내어준다
 

 
그린 살사
이건 언제 먹어도 굳
 
 
 

 
산쵸 송
꼼짝마
 
 

 
저 총 하나로 한시간동안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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