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엔리케는 멕시칸인 사장님 이름
아내분은 한국인이고 두 분이 알콩달콩 이 멕시칸 음식점을 운영하신다
퇴근하고 6시
오랜만에 찾은 엔리케는
신나는 캐롤과 올드팝,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들로
우리를 맞아주었다
merry christmas ^^!
머드쉐이크리따
나초 볼케이노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돼지고기는 따로 내어준다
그린 살사
이건 언제 먹어도 굳
산쵸 송
꼼짝마
저 총 하나로 한시간동안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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