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길래
산토리나 한잔 하러 미세노센세에 갔다
어제 저녁선택 정말 나이스!
갑자기 중학생때 즐겨듣던 페니실린의 노래가 흘러나왔고
그 당시 불법이었던 j,rock 구하러 다니느라
애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카레와 하이볼한잔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는
미세노센세 카레와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는
하이볼 한잔
도미뱃살도 얌얌
하이볼 두잔..
난 사실 우유넣은 하이볼을 더 좋아하지만
눈오는 밤
반달 눈되어 웃게 되는
이 하이볼도 쬬아!
내일은 헤어샾에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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