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song
life is short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술
올해부터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
건강상의 이유
하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날때나 회식자리에선
맥주를 좀 먹긴 한다
소주는 꼭 레몬과 얼음, 물을 타 한 두 잔 마시긴 하는데
정말 사랑스런 친구들과
(내 사고에 친구들은 나이불문이다)
마시는 저 정도의 술은 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서른즈음되면
건강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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