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7일 목요일

패션5

스물 넷인가

passion5

나 너 좋아해 . ♥

를 하나 하나 씩 새겨 넣은 초콜렛으로
고백을 했었다

어제 몇 달만에 간 패션5에서 그 때의 내모습이 떠올라
한 참을 혼자 웃었다


음.
사랑이라면 언제나 정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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