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song
life is short
2014년 5월 29일 목요일
몽상가들.
그동안 비워둔 집엔
케익과 맥주가 채워져 있었다
영화가 보고 싶어졌지만
졸리고 몽롱한 상태는 방해받기 싫었으므로
몽상가들.
오늘의 몽상가들은
그냥 사랑의 관점에서 보기로.
나도 사랑해가 아닌.
그나저나 나의 페르소나 마이클 피트는
몽상가들에서 본인의 미의 방점을 찍은 듯 하다
아 .. 사랑행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