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뮤지션이냐구요?
아뇨 전 뮤지션이 아녜요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이죠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이구요
전 지금 폐관된 루브르박물관에서 녹음을 하고있죠
이십여년전 버스기사한테 한 빈민가 소년이 말했어요
아저씨 나는 루브르박물관 모나리자앞에서 노래를 부를거예요
영어를 모르는 3만명 앞에서 영어로 노래를 부를거구요,
그 전에 디제이가 되서 이비자의 어느 클럽으로 돈을 벌러 갈거에요
아저씨는 비웃었지만, 난 지금 모나리자 앞에서 녹음을 하고있고
내가 말한 모든걸 이뤘어요
난 뭐든 할 수 있어요
물론 나를 위한 음악을 하구요
내 정신건강을 위해 창의적으로 생각해요
항상 아이디어가 넘쳐나죠
이런 취향의 저를 사랑해요
그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치료해요
가만히 앉아 있는 건 싫어요
인생은 짧잖아요
Life is short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