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부이불금!
죄없는 여울이를 불러냈다
ㅋㅋㅋ
한국인의 소울푿
치킨을 흡입하러 집앞으로 어슬렁어슬렁
집앞 별별치킨의
간장반 양념반
이정도는 되야 롤업이지
근데 작년 봄에 산 저 슬리퍼는 이제
국민슬러퍼가 되어있던데..
사실..
닭다리보다 내 다리가 튀기면
더 맛있을 것 같다 요
집 앞 순대국밥집의 '술국' 으로 2차
사실말이다 메뉴판엔 술국이 없다
그런데 애교를 부리면 해주신다
오픈 초창기때 있던 메뉴였는데
없애셨는듯
맛은 얼큰한 맑은 육개장인데 고추가루를 정말 좋은 걸 쓰셔서
속도 안아프고 얼큰하여 그 맛이 일품이니
술이 술술 들어간다 하여 술국이라 불리운다
88끓고 있는 술국과
무김치 위에 부추는 내작품
여름엔 청바지에 흰티
프랜차이즈핸버거집 치고는
아이스크림 클래스가 좀 남다른 버거킹으로 3차를 와본다
에스프레소아이스크림과 초코브라우니아이스크림
사실 세상별거없다 소프트아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붓거나
밑에 브라우니를 깔아내주면 끝이지만
새벽 한 시 쯤 이런 아이스크림을 먹을 곳은 쉽지 않으니까
이거 뭔가 후레쉬맨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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