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어제는

 
 
 
초밥과 회를 냠냠하고
 
 


 
한남대
박쥐가 날아다닐 것만 같은 인테리어..
오직 음악들으러 감
겨울엔 킨, 트래비스, 더비스 가 좋다
 
킨의 to the end of the earth 좀 틀어주쎄용
하고서 샷 한잔 마시고
 
 
 

 
달료!!
가락국수 먹으러 전력질주
 
 

 
국수 냠냠
 
 
 
요즘
점점 뼈로거가 되어간다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12 12 앨리스 모임

내 블로그에 올려준다고 모여앉으라니까
다들 쪼르르 모여앉았다
"근데 무슨블로그에요?"
 
-아 제일기장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서 눈까지 감은 홍주임커플, 장허세님,배실장님
 
 
 
 
즐거운 홍주임님커플과 장우울님
 
 

 
가슴 한쪽이 시리다는 장허세님
 
 

 
어제 개그꼴지 주인공
개그하수중의 하수
장허세님
안녕...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핱

 
 
라꼼마 박찬일은
계산을 하고 나갈때까지
레드와인을 세병을 비웠다
결국 요리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인 듯 했다
멋이 철철 넘쳐 흐르는 사람
 
음식도 음식이지만
셰프를 보러 가는 곳이 세곳있다
 
레스쁘아
라꼼마
엘본더테이블
 
내가 만약 결혼을 한다면
요리사와 하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남자들.
 
 

나이트가운

 
 
 
23살의 아빠.
 
난 나이트가운 걸친 남자 좋더라
 
 
 
 
 

굴

 
 
통통한 굴에 마늘 파흰뿌리
청양고추 블랙페퍼
천일염
바지락스탁을 넣고
파스타를 만들어요
 
센불에서 빠르게빠르게!
야끼소바 맛도 나구요
정말 크레이지러블리맛
 
마지막엔 엑스트라버진으로 몬떼 슉슉!
 
 
 
 
 

중경삼림

 
 
 
 
중경삼림은 통통튀는 것 같은데
담담해..
 뭐지
 
금성무 미모도 절정이고..
 
잠들기전 보드카 한잔이나 맥주 한잔에 
곁들이면 좋은 영화
 
 
 
 
 
 

지갑



어끄제
지갑을 잃어버렸다

지갑은 으레 선물받는거라 생각하기에
한번도 사본 적이 없는 물건이다 내겐.

그런데 태어나 처음 스스로 산 지갑이었고
현금이 많이 있었고 각종카드와 명함 영수증 등도 많이 있었다
이사로 인해 정리하지 못한 것들이었지

잃어버렸다
월요일부터 나는 가난했다
언니가 준 삼만원으로 출퇴근을 했고
여러가지일로
허하고 가난한 마음 달래고 싶어 친구들을 불러내고 싶었지만
전화기만 만지작하다 집으로 가곤 했다

오늘은 나의 홀리데이
아침에 늦잠을 자고 있는데

너
이걸로 친구들좀 만나고 보톡스나 맞고 기분전환이나 해라

하며 30만원을 주었다
태어나 언니에게 처음 받아보는 용돈

기분이...
전환됐다....


ㅋㅋㅋ


사실 돈은 쓰지않았고 혼자 라떼한잔 마시러왔다가
케냐aa 를 받아들고 자리에 앉았는데

우연히 홍주임을 만났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프랑스어공부를 하고있었다

아람형님을 기다리고 있다

왜냐면 오늘 맥주를 한잔 사준다고 했기때문에
기다리고 있다


결론은
이제 다시는 지갑을 사지 않겠다